오늘 우리는 새 역사의 부름을 받아 평화민주당을 창당하고, 민족의 지도자 김대중 총재를 우리의 대통령 후보로 추대함에 즈음하여, 우리의 뜻과 정열과 결의를 한데 묶어 다음과 같이 전애국 국민 앞에 선언하는 바이다.무릇 역사는 변전하나 정의는 변치 않으며, 정치는 변전하나 민의는 변치 않았음에 마침내 우리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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