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의 공공 홍보물에 성차별적 표현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미용사는 여성, 판사와 의사는 남성으로 표현하는가 하면, 여성 표적 범죄를 두고 ‘순간의 감정에 휘둘려 발생하는 우발적인 범죄’라고 표현하고 있다는 것.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황운하(더불어민주당·대전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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