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 프랭크 램퍼드, 비토르 페레이라, 던컨 퍼거슨 감독과의 최종 담판 개최

에버튼 프랭크 램퍼드 최종 담판 개최

에버튼 프랭크 램퍼드

에버튼의 파르하드 모시리 구단주는 경질된 라파엘 베니테스의 후임 감독을 결정하기 위해 28일 최종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모시리는 지지자들의 분노에 찬 반응 이후 여전히 강력한 후보인 비토르 페레이라 후보 지명을 철회했다.

이로 인해 프랭크 램퍼드는 1차 회담 이후 다시 중요한 후보로 부상하게 되었다.

던컨 퍼거슨 감독 대행은 모시리의 명단에 있는 다른 이름이다.

페레이라는 모시리 감독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뒤 주전 자리를 차지했으나 에버튼 팬들이 모시리 감독에게 독설을 퍼붓는
바람에 그의 임명은 잠시 중단됐다.

2021년 1월 경질되기 전까지 첼시에서 한 시즌 동안 FA컵 결승에 올랐던 램파드는 제한된 필드에서
모시리의 최종 결정을 기다려야 했다.

페레이라는 에버튼의 파워브로커들과의 긴 TV 인터뷰를 통해 팬들을 달래려 했지만 그의 임명 계획에
대한 팬들의 우려를 떨쳐내지 못했다. 그는 현재 터키 클럽 페네르바체에서 12월에 해고되어 실직 중이다.

에버튼

에버튼의 후임 감독 물색 시도는 2016년 5월 모시리 감독에 의해 해임된 로베르토 마르티네즈 전 감독을 선임하려는 불운한 시도가 모시리 감독에 의해 저지된 순간부터 먹혀들었다.월드컵의 해.

애스턴 빌라와의 홈경기에서 패배한 후 농성과 시위가 있었다. 구디슨 파크에서는 이번 주에도 수백명의 팬들이 경기장에 모여들었다.

모시리 정권과 빌 켄라이트 회장은 분노한 지지자들의 표적이 됐지만 에버턴 팬들이 구단주에게 너무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지목한 에이전트 KIA 주랍치안을 향한 분노와 현수막도 있었다.

이런 불안 속에 에버턴은 하위 3개 팀보다 승점 4점 뒤진 14경기에서 1승을 거둔 뒤 강등권 쪽으로 주저앉았다.

한편 토피스는 미드필더 압둘라예 두쿠레와 파비안 델프가 최소 4주간 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쿠어는 지난 주말 애스턴 빌라전에서 사타구니 부상으로 퇴장당했으며 델프는 훈련 도중 허벅지 부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