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고 여야 합의를 촉구하고 있는 박병석 국회의장을 향해 여당 초선 의원이 공개적으로 욕설 글을 남겼다. 이후 문제가 될 것을 의식한듯 욕설 부분은 삭제했다.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초선 경기수원갑)은 31일 새벽 2시께 페이스북에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본회의에서 처리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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