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의원 선거구 축소 대상 지역인 경남 함안․창녕․고성․거창의 군수와 경남도의원들이 ‘농어촌지역 주민 주권’을 강조하며 공동대응하기로 했다. 조근제 함안군수, 한정우 창녕군수, 백두현 고성군수, 구인모 거창군수, 김하용 경상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12명의 도의원들은 13일 경남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공동 기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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