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구 홍보를 위해 프랑스에서 열린 전시회에 다녀온 것을 두고 ‘성과도 없었고 코로나 상황에서 적절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지난 16일 강남구의회에서 열린 강남구청 정책홍보실 행정사무감사에서 10월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영상콘텐츠 전시회 ‘2021 밉컴(MIPCOM)’에 참가한 것은 부적절했다는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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